Відео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콘보다 웃기다

대한의 아들 답다.👍 특히 예절없는 섬숭이들 확실하게 처리를 부탁합니다.😅

뭐가 이상한데 ?

장하도다 ....보거라. 최두호선수를 , 일본아 들어. 디진다 까불면 다져 두려워하거라. 한국선수들 무섭지?

속응 뻥뚫주는 특선수 최두호선수...당신이 최고입니다

어우 시원해

져주기도 힘들어 보이는놈도 있네 마지막에 그냥 대주니깐 몇대치고 평소 숨쉬기 말곤 운동안하나벼

맨 처음에 표정 개 띠꺼웠는데 개쳐맞고 주저앉아 있는 거 너무 꼴좋다

좀비트립보다. 노잼이네

장난하냐?

그래도 명색이 선수끼리 대결인데.. 그냥 일방적으로 폭행을 하니 보는 내내 경기의 긴장감은 전혀 없고 그냥 상대가 불쌍하다는 생각만..

지는경기는 어쩌나?

이분 일부러 도발하고 다니심아님

체급차 너무 나느거 아니야 ㅠㅠ 맞는선수 너무 무기력한데;;

심판 졸라 사악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부턴가 케빈박 선수의 찐팬이 돼버렸다

영상 찍는걸 아무렇지 않아하고 친히 체육관까지 가서 대결에 응하는 양아치님들 너무 스윗하시다

야쿠자 출신이라는데 일본어 하나도 못하네

잘난척하기는 ..무도인이 동네 양아치 이긴게..

세번째 게임은 진작에 끝낼수 있는건데 일본에 코너에 몰려 처 맞을 때마다 심판이 막어 흐름을 자주 끊어버렸슴

윤은 격투기가아니고 개투기인듯..ㅋ 개그를 여기에접목시키네?ㅋㅋ

윤형빈은 입은 벌써 참피온이네..ㅋㅋ 안쬐팔리니?그것도 실력이라고..ㅋ

ㄱㄴ 한국 프로그램 따라하는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추성훈선수 믓찌다!!

매너 갑에 실력 갑이다!!!

정재일님과 싸운 쪽바리. 왼어깨 왼팔꿈치 괜찮은지... 다운되면서 왼팔이 충격을 다 흡수했네. ufc에서 정통으로 맞아서 다운 될때처럼 두다리가 얌전하게 모아짐....괜찮은지/ 그리고 쪽바리 니네가 왜 군대를 갔다오니? 자위/대?

박형근님. 상대 쪽바리가 만두귀라서 운동 좀 했나 싶었는데 상대가 안되네요. 박형근님 처음에는 글러브 터치하려고 했는데 안 받아주니 나갈때 불필요한 인사 같은것 안하고 그냥 나감. 멋짐 뿜뿜!

부산 김선수. 만두귀 인데 ... 문신쿠자 겁도 없이 덤비노.

일본인들은 일반인 아니에요?? 일반인이랑 전프로들이랑 싸워서 이기면 좋은거 맞나??

레슬링과 태권도가 약하고 복싱에만 의존한 단순함이 약점..

컨셉이잖아

최두호 주먹 날카롣다

멋지다 최두호 !

일본놈들한테 이겼다고 최두호 압수수색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용비도 학을털게만들었던 천잔왕구휘가 쁘아까오한테? 구휘 복부가 약점이었네ㅋ 용비한테 일러줘야지

에휴 ㅋ

이 나가쿠라 카츠나오 선수도 인간적으로나 선수로서나 참 좋은 선수입니다. 이 선수는 84년생으로 91년생인 최두호와는 7살의 차이가 나고요. 이때가 2013년이라 당시 29살 (우리나이로는 30살)이니 노장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실은 이 선수는 격투기를 매우 늦게 20대 중반쯤 대학졸업하고 나서야 시작을 했습니다. 이 선수는 실은 중고교 대학때까지 엘리트 럭비선수로 활약을 햇던 선수입니다. 고교때는 최강팀을 이끌면서 우승도 했던 선수이고요. 대학때도 활발하게 럭비선수로서 활동을 했습니다. 그런데 대학졸업하고나니 럭비는 비인기종목이라 계속 럭비를 할 길이 없어서, 럭비와 상관없는 직장에 취직을 했습니다. 그런데 항상 운동을 하던 사람이 사무실에서 일이나 하려니 갑갑해서, 근처 격투기 도장에 들어가 운동을 시작햇는데, 거기가 바로 요시다 도장이었습니다 (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로 프라이드에서 뛴 선수 있잖습니까). 거기에서 격투기에 매력을 느끼과 가능성을 발견해서, 럭비의 도전정신이 살아나 과감하게 직장에 사표를 던지고, 24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격투기를 하게 되었고요. 그가 경기전에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의식인 하카를 하는데, 이때 같이 나와주는 사람들은 격투기 도장의 팀 멤버들이 아니고요, 함께 럭비를 하던 그 친구들입니다. 그들이 럭비를 할 때 경기전에 가졌던 의식이었고, 상대를 도발하려거나 조롱하려는 것이 아니고, 럭비 경기전 했던 것처럼 격투도 바로 그 럭비 정신으로 임하겟다는 그런 의미입니다 격투기 시작한지도 얼마 안되어 아마 대회을 한게임 치렀고, 거기에서 ko승을 거두면서 바로 프로에 데뷔했습니다. 이때가 08년이고 바로 그헤 deep 토너먼트에 나가서 우승을 했습니다. 이때까지 그는 모든 경기를 ko로 이겼습니다. 이후 2010까지 총 3년동안 그는 아마 1경기를 포함해서 총 11경기를 뛰면서 9번을 이기고 2번을 졌는데 모조리 ko승 아니면 ko패 였습니다. 즉 이 선수는 럭비 정신, 즉 쓰러지면 또 일어나고 쓰러면 또 일어나는 럭비의 정신으로 격투기 경기에 임하겟다는 자기에 대한 약속을 계속 지켰습니다. 그런데 뒤늦은 나이에 격투기를 시작해서 기초가 약한데다가, 경기스타일도 그런 스타일인데다가, 이 선수가 인기를 얻다보니 deep측에서도 너무 빈번히 경기에 내보낸 여파로, 결국 그해 말 경에 훈련중 부상을 당했고, 11년에 회복되어 경기를 치렀지만 연달아 2패를 하면서 한계점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12년에 다시 ko승을 거두면서 재기를 한 후에 13년에 드디어 최두호 선수와 맞붙게 되었는데 역시 이 경기에서도 그는 이전의 다른 일본선수들과는 달리, 과감하게 최두호선수와 싸웠고, 좋은 유효타도 명중시켰고, 맞고도 또 일어섰고, 나중에는 일어설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필사적으로 그래플링을 시도햇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끝에 장렬하게 패햇습니다. 심판이 매우 늦게 말렸지만, 이 선수이다보니 그렇게 한 부분도 있습니다 이후 그는 그리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주요한 경기에서 주저 앉고 주저 앉았지만, 그는 여전히 그 럭비의 정신으로 늘 최선을 하다는 경기를 하면서, 2020년까지 선수생활을 이어가다가, 나이 36살에 (에전 우리나이 37살)에 총 14승 8패의 성적으로 은퇴했습니다. 이 전적 중에 판정은 거의 없습니다. ko로 이기든지 ko패로 지든지이죠. 최종성적으로 보면 대단한 선수는 못되지만, 지든 이기든 늘 전력을 다해서 관객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준 선수이고, deep측이 무리한 일정을 잡아도 군소리 없이 응해준 선수이고, 지금도 여전히 요시다 도장에서 트레이너로 활동하면서 후진 양성에 힘을 쏟고 있는 인간적으로나 선수로서나 모범적인 선수였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성훈님의 이름을 지켜주세요 너무 건들거리지 말고들

심판 제대로 열발아서 참교육해버리네...^^;;;

똥쪽빨이는 안되! 손준오선수 파이팅!

메이웨다? 암살당해 뒈질듯

까불면~~~~ 뿌악~~~ 다까오~~~ 정강이 허벅지 다 까~~~~

일심동체 쪽바리 후들겨 패기 ㅎㅎㅎ 의사분이 중지 한듯~~~

지금은 ㅜㅜ

유치

속이 시원하네요~🤗🤗🤗

한국이 일본의 경기시작전 경기외적인 퍼포먼스는 참고할필요가 있어보임 엔터테인요소 잘 만듬 그에반해 일본이 한국의 경기력은 배워봄직함

우리 심판 사랑해요 완전히요!!!

일본은 꼭 이겨야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일본은 먼저 반칙을 저지르고 패배하는거에 창피함을 모르는 종특이 있음